솔지에로펜션(소나무숲길로)

해운관련주 - HMM 종목 및 주가 분석 -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(SCFI), 전환청구권행사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Sophia
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-11-22 08:03

본문

컨테이너 컨테이너운임 업황에 대한 대신증권 리포트​'22년 3분기까지 업황이 지속될 거라는 시각. 근거는 ​1) 선사들의 공급 조절, 2) 미주 항로의 높은 수요 증가, 3) Box Shortage, 4) 수송기관 서비스 컨테이너운임 지연, 5) 항구 적체(Port Congestion), 그리고 6) 수에즈 운하 사고 여파 ​이가운데 미주 항로 수요 증가, 수송기관 서비스 지연, 항구 적체는 지속 또는 심화되는 상황​출처 : 컨테이너운임 대신증권​​​'19년 상반기와 올 상반기를 비교해보면, 물동량은 미국이 30%나 증가한 상황. ​미주 항로의 수요증가는 미 서부 항만의 정체 뿐만 아니라 아시아, 유럽의 항만 적체로 이어지고 있다고. ​미국 컨테이너운임 서부 LA와 롱비치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%증가, 적체는 더욱 심화.​8월 30일 기준으로 보면 46척의 컨테이너선이 하역 또는 하역을 위한 대기 중, 3분기는 컨테이너 성수기로 컨테이너운임 10월 초까지 약 56척의 선박이 추가로 LA와 롱비치항만에 도착 예정...​결국 탈코로나와 미국 소비 감소가 있기 전까지 컨테이너 업황은 지속될 개연성이 있다는 전망. 출처 : 대신증권​​​SCFI 지수. 컨테이너운임 미국 서안, 유럽 모두 지속 상승하는 모습.​​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유럽, 미국 노선 모두 증가하는 모습.​​​​아래는 항구 적체를 보여주는 지수. ​​항구 적체 지수의 USEC, USWC, 즉 미국 컨테이너운임 동부, 서부 노선. 특히 USWC 적체가 두드러진 현상. 아시아-미국 컨테이너 항로. ​​컨테이너 운임지수 상승은 다양한 업종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. 운반비 부담 가중. ​다만 덧붙여, HMM의 컨테이너운임 경우 선사들의 공격적인 신조 발주는 중장기적인 수급 리스크로 연결될 수 있음. 이번 190회 전환사채 전환으로 추가 전환 리스크, 그리고 매각 이슈 등 여러 고려사항도 함께 부각되는 컨테이너운임 상황. ​​​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